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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Story

BIM, 전사적 도입을 시작하다

BIM, 전사적 도입을 시작하다

Customer challenge

㈜세익엠이씨는 건축기계설비 컨설팅 회사로서 계획, 설계, 엔지니어링, 감리, 경제성 검토 및 타당성 조사 등에 이르기까지 건축기계설비 관련 분야에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1989년 창립 이래 상업시설,의료시설, 주거시설, 교육연구시설, 문화시설, 제약공장, 전자 및 반도체 공장등의 산업시설은 물론, 해외 플랜트 시설 사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밖에도, 도로, 터널 및 철도터널, 지하철 환경 분야에 이르기까지 많은 회사와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난 2014년 협력사 프로젝트를 계기로 파견현장 중심으로 BIM 도입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자발적인 것이라기보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시작했던 것으로, 회사 차원에서 Autodesk Korea 와 라인테크시스템을 통해 개념 정립을 시도하고, 교육을 제공하는 등, 현장 파견 인력뿐만 아니라 회사 내부 직원들에게도 지원을 하며 도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 안에 해야할 업무들과 익숙치 않은 소프트웨어, BIM 설계를 위한 기본 템플릿, 패밀리등도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으로, 필요성까지 전혀 느끼지 못하는 현업의 실무자들에게 BIM 프로세스 확산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인력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개인적인 시간들을 투자해가며, BIM 프로세스를 따라가기 위해 노 력했지만, 기존 방식의 업무로도 충분히 바쁜 내부 인력들은 적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유야무야 시간이 흘러 2021년, 실무자들 사이에 더이상 BIM 도입을 거스를 수 없다는데 암묵적 동의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2022년부터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BIM을 도입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하고 있었고, 이는 산업 구조적 특성상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Project goals

최우선 비지니스 결과는 BIM 도입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영역에서 BIM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하는데 있어 제일 큰 문제가 기존 작업 프로세스 변경에 대한 반발이라는 것은 모두가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알고 있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이 부분을 최우선 비지니스 결과로 목표했고, 그나마 2014년 도입 시도로 짧게나마 BIM 도입의 장점을 맛본 경험이 이번 전사 BIM 도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간섭이 60-70% 감소하고, 공정에 필요한 물량을 산출하는 검토 과정이 훨씬 더 신속하게 진행가능하다는 것은 모두 인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Solution

전사 BIM 도입 및 확산을 목표로 제일 먼저 생각한 부분이 Autodesk Architecture, Engineering & Construction Collection으로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는 것이었습니다. 1차 시도때 전사 교육부터 BIM 도입과정을 도왔던 라인테크시스템과 다시 협력하며, BIM 도입을 진행했습니다. 단순 소프트웨어 판매 뿐만 아니라 BIM에 대한 실무 프로젝트 경험과 교육 프로그램들이 있기에, 도입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부분들을 한번에 공급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BIM은 어느 한 영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건축, 건설 분야 전반에 적용되어야 할 개념인데, BIM 도입을 함께 논의할 상대가 동분야에서 오랜 기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많은 부분, 당연히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습니다.

Business outcome

효과를 말한다면, 현재는 진행형이기에 아직 BIM 도입으로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큰 효과가 있었는지, 아직은 측정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간섭이 60-70% 감소한다거나 공정에 필요한 물량을 산출하는 검토 과정이 훨씬 더 신속하게 진행가능하다는 장점등을 기대하며 새로운 프로세스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단시일내에 이루어질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위한 전사 교육도 필요하고, 동시에 새로 투입되는 신규 인력도 Autodesk Revit 툴에 대한 이해도를 지닌 친구들로 구해야한다는 어려움이 여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예산에 맞춰 그때그때 단기인력을 충원하는 상황인데, 졸업을 앞둔 학생들도 BIM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인력 충원과 관련해서는 비단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당분간 산업이 함께 풀어가야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Conclusion

BIM 도입을 일찍 시도했으나, 쓴 맛을 보았던 경험으로 재시도를 위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더 깊었습니다. BIM 정착을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들 또한 여전히 산적해 있다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 새로운 프로세스를, 그것도 한번의 실패 아닌 실패를 맛보았던 프로세스를 도입한다는 것에, 큰 결단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서로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회사의 의사결정자들과 실무진들이 같은 마음으로 도입을 시도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그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 의해 시작된 비자발적 변화와 도입이 아닌, 전사적 합의에 의한 도입이기에 안정적인 확산을 이루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작은 문제들은 더이상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닐 것입니다.

Project summary

    Duration & delivery

  • 120
  • 2021-06-21

    Autodesk solutions

  • Revit
  • Architecture
  • Engineering & Construction Collection

    Services provided

  • Technical Support
  • Product Training
  • Product Activation & Onboarding

    Customer industry

  • Architecture, Engineering & Construction
More success stories

해외 시장의 경계를 허무는 힘, 긴밀한 협업과 유연한 소통

"(주)엠에피한터인건축사무소는 20여 년 동안 현대·기아자동차 완성차 생산공장(미국, 인도, 중국, 멕시코, 파키스탄, 알제리)을 함께 금호타이어(미국, 중국), 넥센타이어(체코, 창녕 공장) 등 국내외에 다양한 산업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동분야에 탁월한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설계사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하지 않던 2000년대 초, 중국 톈진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인도 첸나이, 미국 애틀랜타에 현지 설계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기업의 대규모 해외 산업시설 프로젝트에 동반 참여한 이래 지속적인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인도, 인도네시아 법인의 경우 현지 설계 인력을 대거 고용해 선진 설계기술 현지화를 진행하는 등 건설 시장에서 상생하는 방법 등을 모색해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2021년 9월 SK이노베이션 헝가리 배터리 3공장 설계용역을 (주)엠에이피한터인의 모사인 MAP그룹이 수주하며, 당사가 그 용역을 진행하게 됩니다. 해외 프로젝트는 현지 토지 관련 법규부터 피난 및 소방 위험물 관련 법규, 각종 자재, 장비 및 시공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하고, 이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현지 설계 인프라를 구축해 잘 연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작은 현장의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업시설 특성상 빈번한 설계 변경과 공사의 시급성이 동시에 요구됨으로 건축주와 시공사간 협업을 위한 현장 지원이 필수적인 요소로, 본사와 현지 법인간의 빠른 소통과 대응이 여타의 프로젝트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요한 부분인 현지 인프라와의 연계, 각 주체간 소통을 어떻게 더 쉽게 풀어낼 것인가 고민하게 됐습니다. "


View

BIM 기반 스마트 설계 기술 선도

㈜화신엔지니어링은 국내 토목설계(엔지니어링) 업체 중 회사 연륜과 전문 엔지니어 보유에 비해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업계의 시각이 있습니다. 상위 도급업체로의 빠른 진입을 위해 단순 IT 인프라 및 솔루션 구축이 아닌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등 근본적인 회사의 틀을 바꾸기 위해 2021년 “BIM 전문 혁신 인력 구성의 로드맵”을 사내에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첫 단계로 내부 “인력 양성” 부문에 표준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BIM 교육에 초점을 맞춘 집중력있는 교육 컨텐츠 구성을 1차 목표로 삼았으며, 내부 역량 강화와 부서간 마인드 전환을 위해 부서별 BIM Live를 매월 개최하여 BIM 정보 제공과 Trend 파악에 전문성 강화와 BIM 성과품 발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사적 BIM 추진을 위한 컨트롤 타워 구성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이 대두되어 분야별, 단계별 BIM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 수립하고 투자 대비 효용성 파악 후 그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하는 등 구체적인 방법등도 정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라인테크시스템과는 BIM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작업 2가지에 대해 같이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BIM 데이터 기반의 협업 툴, Autodesk BIM Collaborate Pro

(주)프리콘건축사사무소는 BIM 컨설팅과 교육을 위한 프리콘컨설팅파트너스와 함께 프리콘그룹(PRECON Group)의 일원으로 10년전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BIM 설계와 컨설팅 및 교육부분에 기술력을 축적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BIM기술이 건축 설계단계부터 적용하여 시공이나 유지관리단계로 확장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소규모 프로젝트인 주택부터 공동주택, 오피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BIM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설계를 하고 있으며, 건축에만 국한하지 토목 및 조경까지 확산하여 적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임직원들이 직접 Revit을 활용하여 계획과 설계를 수행 할 수있는 BIM 기반 전문 설계사무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빌딩스마트협회와 함께 개방형 라이브러리 구축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BIM 확산이 더딘 이유 중 하나가 표준형 라이브러리의 부재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BIM 프로젝트를 처음 도입하여 진행하는 건축사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표준형 BIM 라이브러를 구축하는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간의 이러한 노력과 축적된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작년부터 메이저 건축사사무소와 건설사들과 협력하여 설계단계에서부터 BIM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일들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 BIM 기반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되기 시작하자, 예상치 못한 문제들로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동 혹은 협업으로 진행하는 BIM 프로세스 기반의 업무들이 잦은 설계 변경과 더딘 소통으로 오히려 BIM 의 장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일들이 쌓여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협업을 진행했던 한 건축사사무소와는 제때에 도면이 공유되지 않아, 한번에 끝낼 일을 몇 번이고 재수정 작업을 진행해야만 하기도 했으며, 갑작스런 팬데믹으로 달라진 업무 환경 또한 소통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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