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2 years ago 소비자와 세상에 유익한 제조업 컨버전스 이전의 작업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제조업 컨버전스(Convergence)에 돌입하자. 클라우드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같은 기술이 설계와 제조(Design and Make)의 간극을 좁혀 줄 것이다.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