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C 웨비나 시리즈
건축 설계사무소를 위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
국내 건축 설계사무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토데스크의 특집 기획 시리즈!
AEC 웨비나 시리즈
국내 건축 설계사무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토데스크의 특집 기획 시리즈!
오는 2025년부터 공공조달발주에 대한 빌딩정보모델링(BIM) 설계 적용이 의무화될 예정인 가운데, 이러한 업계의 요구는 건축 설계사무소에는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BIM 전담 인력을 운영하기 어려운 5-50인 이하의 중소규모 설계 사무소에서는 투자에 대한 부담과 도입 효과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BIM 도입, 정말 꼭 필요한 걸까요?
이번 웨비나 시리즈는, 바로 여러분과 같은 건축 설계사무소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짚어보고,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우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어떠한 준비와 검토가 필요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뉴욕에서 BIM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한 설계 경력 16년 차 Dbyus 건축 허진우 소장과 오토데스크코리아의 BIM 스페셜리스트 최용성 차장이 단순 BIM 솔루션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건축 설계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2회에 걸쳐 집중 탐구합니다.
그동안 우리 회사의 설계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고민해 보신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웨비나를 등록하시고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본 웨비나 시리즈는 10월 20일(수)과 10월 27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발표자와의 실시간 Q&A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최용성 차장
Autodesk Korea | AEC TSO
오토데스크코리아의 AEC 산업 테크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BIM과 Dynamo의 국내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림건축에서 6년간 설계 실무 경력과 조달청 BIM 자문위원(2016년~2018년)으로 활동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허진우 소장
Dbyus Architects | AIA, LEED AP
Dattner Architects, DA Global Group 등 뉴욕에서 10년간 건축가 및 BIM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해 왔으며, 미국 건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10년 이상 BIM을 사용해온 스페셜리스트이자 국내 설계분야에서 BIM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서 Dbyus Architects를 설립,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