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desk Executive Connect 2022

디지털화로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 목표 달성을 고민하시는 비즈니스 리더를 위해 준비한 리더십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6월 22일(수) 오후 2시 - 4시,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바체룸

행사 소개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은 커지고 디지털 투자에 대한 수익을 돌아보면서 한정된 자산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대한 비즈니스 리더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토데스크는 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설계 및 제조(Design and Make) 전반에서 고객과 파트너십을 통해 더 크게 상상하고 더 스마트하게 협업하며, 더 빠르게 이동하고 더 효율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돕는 오토데스크와 주요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 김동현 대표, 오토데스크코리아

Frost & Sullivan 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중국, 일본 등 APAC 9개 국가에서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및 제조 기업이 보다 지속가능하고, 회복 탄력적이면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로드맵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 내용을 공유한다.

- 오찬주 전무, 오토데스크코리아

현실의 스마트 팩토리를 디지털 세계인 메타버스로 그대로 옮긴다는 개념의 메타팩토리를 정의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동향 소개한다.

- 김선호 상무, PWC 컨설팅

​‘메타팩토리’는 디지털 트윈’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여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많은 변수들을 관리함으로써 다양한 제조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여 큰 업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제조 경쟁력을 향상을 위한 메타팩토리를 고민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소개한다.

- 송문배 상무, 오토데스크코리아

소유하고 있는 건축물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보수의 Project Life Cycle Management에 있어, 디지털 기반의 효율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 최용성 부장, 오토데스크코리아

행사 등록하기

참여를 희망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오토데스크 영업 담당자에게 알려주시거나,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주십시오. 좌석을 배정하여,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일정: 6월 22일(수) 오후 2시 - 4시
  • 장소: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바체룸

오시는 길

* 원활한 행사 안내를 위해,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 주십시오. 참석 안내를 위해, 진행 팀에서 사전에 전화를 드릴 수 있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좌석을 배정하여,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연사 소개

이번 행사에서 주요 세션을 담당하는 연사자들을 미리 만나 보십시오.

  • 오찬주 전무, 오토데스크코리아

    국내 시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지속가능성 실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제조,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업계 고객을 대상으로 오토데스크 솔루션과 최신 기술
    도입/활용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 김선호 상무, PWC

    삼성전자, SK Hynix 등 국내 주요 제조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Operation 및 제조 시스템 구축 전략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Smart Factory 전략 및 Operation 진단, 마스터플랜 수립
    • 제조 프로세스 혁신 및 업무 효율 개선
    • 제조 시스템(MES, QMS 등) 구축 전략 수립
  • 송문배 상무, 오토데스크코리아

    자동차, 하이테크, EPC, CP&R 업계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PLM, ERP,
    MES, 자동화,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이
    적용 될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 최용성 부장, 오토데스크코리아

    정림건축을 거쳐, 오토데스크에서 Technical Specialist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항공, 그랜드 하얏트 BIM 프로젝트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조달청 BIM 자문 위원 등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